2025년, 10대 글로벌 리스크

2025년, 10대 글로벌 리스크
FOREIGN POLICY ILLUSTRATION / GETTY IMAGES

2025년은 쉽지 않을 겁니다. 스팀슨 센터가 발표한 ‘2025년 10대 글로벌 리스크’는 세계 경제와 정치에 큰 파장을 예고합니다. 투자자라면 이 위험들을 이해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미국의 고립: 무법자처럼 행동하다

트럼프가 돌아오면서 미국은 세계의 규칙을 깨뜨릴지도 모릅니다. 그는 관세를 올리고 동맹을 무시하며, 다자기구를 약화시킬 겁니다. 중국에는 최대 60% 관세를, 캐나다와 멕시코에는 25~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습니다. 세계 경제 성장률은 1.6% 하락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고립되면 글로벌 경제는 조각날 겁니다.

중동의 혼란: 끝나지 않는 갈등

시리아에서 아사드 정권이 무너지면 중동은 다시 불안정해질 겁니다. 터키, 이스라엘, 미국, 러시아가 얽히며 긴장이 고조될 겁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갈등도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스라엘이 서안 지구를 합병하면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관계 정상화는 물거품이 될 겁니다.

멕시코와의 충돌: 북미 경제의 위기

트럼프는 마약 카르텔을 소탕하기 위해 멕시코를 침공할 수도 있습니다. 그는 멕시코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했고, 불법 이민자 추방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조치는 북미 자유무역협정(USMCA)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멕시코 경제는 큰 타격을 받을 것이고, 중국과 더 가까워질지도 모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푸틴의 승리?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가 원하는 방식은 우크라이나에 불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푸틴은 NATO 가입을 막고 제재 완화를 요구할 겁니다. 트럼프가 강압적으로 나오거나 아예 손을 떼버린다면, 러시아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겁니다.

미중 갈등: 경제전쟁의 시작

트럼프와 공화당은 중국을 실존적 위협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세 인상, 기술 제한, 투자 금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겁니다. 중국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희토류 수출 금지 같은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큽니다. 두 나라 간 경제전쟁은 세계 경제를 흔들 것입니다.

북한: 또 다른 도발의 가능성

김정은은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보내며 국제사회에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북한은 핵무기와 미사일 능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거나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된다면, 북한도 한국을 공격할 기회를 엿볼 수 있습니다.

기후 위기: 되돌릴 수 없는 지점

2024년은 기록상 가장 더운 해였습니다. 파리협정 목표를 달성하려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43% 줄여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재생에너지 투자는 증가했지만 여전히 전체 에너지의 13%에 불과합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미국의 기후 정책은 후퇴할 것이고, AI와 암호화폐의 에너지 소비도 문제입니다.

부채 위기: 개발도상국의 고통

33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채 상환 때문에 교육과 건강에 투자하지 못하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는 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것입니다. 빈곤국들의 채무 위기는 세계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중견국가들의 위기: 파키스탄과 나이지리아

파키스탄과 나이지리아는 중요한 중견국가들입니다. 하지만 두 나라 모두 정치적 불안정과 부채 문제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안정되면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실패하면 불안정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AI 규제 부재: 기술 발전의 위험

AI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를 규제할 기준이 없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바이든 정부의 AI 규제 정책을 뒤집을 가능성이 큽니다. 규제가 없으면 AI 기술 발전이 가져올 위험성도 커질 것입니다.

10대 글로벌 리스크, 마무리…

2025년은 도전적인 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위험 속에는 항상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투자자로서 우리는 이러한 리스크를 이해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세계 정세를 주시하며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내용출처: https://www.stims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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